영화를 보던 중 갑자기 박수를 친다. ‘흥얼흥얼’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한다. 중요한 장면에서 대사를 따라 읊는 이도 있다. 영화관 ‘민폐 관람객’ 사례는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다.
"한국에서 이 정도로 반응이 좋을지 몰랐어요. 분명 좋은 작품이지만 가늘고 길게 가는 작품이 될 것으로만 생각했거든요." 애니메이션 '너의 이름은.'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(OST) 작업을 맡은 ...